죽림의 하늘바라기 [금산]

2019. 8. 29. 14:32카테고리 없음

어쩌면. 가장 무모한 도전이었을. 그곳의 맞은편!

그리고.

수려한 풍경에 취하고.

까만밤을 쪼개며 올라오는 찌불에. 숨 멎다.